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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병철 안

레위기 19장(4/15)

레위기 19장은 거룩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2b)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룩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 자신이 거룩하신 분이시고 또 거룩하신 분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십니다. 특별히 삼위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다는 것은 “세 위격이 저마다 다른 두 위격에게 완전히 정결하게 헌신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거룩함은 사랑을 설명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있어 “거룩하라”고 할 때에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철저히 인격적이고 강렬하고 애정 어린 헌신”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에 대한 헌신을 요구하실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먼저 하나님 자신을 헌신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피, 곧 유월절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의 피(생명)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레위기 19장은 이처럼 하나님의 소유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이웃에게 헌신된 삶을 살 것인가를 지시하시는 실천적인 규례들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으므로 우리는 이 규례들을 딱딱하고 형식적인 법 조문처럼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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