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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Lee Juman

매일말씀묵상(201218) : 잠언 18장

잠언 18장 | 입술에서 나오는 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잠언 18장은 ‘관계’에 대한 지혜를 교훈해 줍니다.


1-9절 | 자기의 이익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사람은 스스로 공동체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그는 자기의 의견만 주장하는 사람으로, 지혜를 배척합니다. 이런 악한 사람이 공동체에 들어오면 수치도 따라옵니다. 그는 미련한 자로, 악인을 옹호하고 의인을 억울하게 합니다. 그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매를 자청합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의 말 때문에 큰 화를 당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을 험담하기 좋아하는 공동체는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게 되고, 결국 그 공동체는 망하게 됩니다. 이것이 악하고 미련한 사람으로 인해 공동체가 수치를 당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반대로 명철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지혜의 샘과 같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혜를 공급하여 공동체를 살립니다.


10-12절 |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여호와께 피하여 안전함을 얻습니다. 반면 부자는 자기의 재물을 견고한 성이라 생각하여 의지합니다. 자신의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의 교만은 결국 그를 멸망하게 이끌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의 겸손은 그를 존귀하게 이끕니다.


13-19절 |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미련한 태도입니다. 이어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교훈합니다. 마음에 소망을 잃지 않으면 육체의 질병도 극복할 수 있겠지만, 마음에 소망을 잃고 낙심하면 일으킬 사람이 없습니다. 지혜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참된 지식에 귀를 기울이기에 그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지식에 귀기울이는 지혜로운 마음은 재판장에서 잘 나타납니다. 선물은 받는 사람의 마음을 너그럽게 하지요. 따라서 재판장에서 선물은 뇌물이 됩니다. 재판장에서 옳은 말을 하는 것 같지만, 다른 사람의 증언에 의해 거짓이 드러나고 진실이 밝혀집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워 갈등을 해결할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제비를 뽑았는데요. 이것은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의미입니다.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는 견고한 성을 취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20-21절 | 우리의 입술로 들어가는 것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우리를 만족하게 합니다. 말 한마디에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우리는 말하기 전에 이 말이 가져올 결과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2-24절 | 아내는 여호와께서 주신 복입니다. 냉혹한 현실은 가난한 사람이 부자에게 간절히 구해도 거절당하고,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해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돕는 베필로 주신 아내는 변함없이 내 편이 되어줍니다. 또 많은 친구보다 형제보다 친밀한 친구 한 사람이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묵상과 기도

성령님의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를 구하며 말씀과 해설을 읽으세요.

읽고 묵상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내용이 있다면 그 내용을 붙잡고 기도하세요.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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