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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Lee Juman

매일말씀묵상(201219) : 잠언 19장

잠언 19장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생명에 이르게 합니다


반복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본문(잠언 19장)의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1) 가난 | 성실하게 살아도 가난할 수 있습니다(1절). 가난은 실패와 동의어가 아닙니다. 거짓되고 미련한 삶보다 훨씬 나은 삶입니다(22절). 공동번역은 1절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더럽게 재산을 모으느니 가난해도 떳떳하게 살아라.”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가난은 단순히 불편한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상실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4, 7절). 정말 가난한 사람의 곁에는 가족도 친구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의 부요함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해야 할 일입니다. 교회(성도)는 가난한 사람들이 은혜를 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 친구가 되어줘야 합니다(6절).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17절).


(2) 거짓 |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어떻게든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드러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렇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감출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거짓의 결과는 하나님의 형벌이고, 거짓된 삶은 반드시 실패합니다(5, 9절)


(3) 가정 | 미련한 자녀는 부모에게 재앙과 같습니다(13절). 그럼에도 부모는 절망이 아닌 소망 가운데 자녀를 징계해야 합니다(18절). 자녀가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도록, 지혜와 명철을 얻도록 훈계하고 견책해야 합니다(20, 25, 27절). 그렇지 않으면 미련한 자녀는 결국 부모를 구박하고 함부로 대하며 자신의 부끄러움과 수치를 드러낼 것입니다(26절). 가정에서 다투기를 좋아하는 아내는 집의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과 같습니다(13절). 불편과 근심을 줄뿐만 아니라 지붕이 무너져 내릴 전조일 수도 있습니다. 집과 재물은 사람이 줄 수 있지만, 슬기로운 아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14절). 가정에서 슬기로운 아내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입니다(잠 31장 참고).


(4) 게으름 | 게으름은 사람을 깊이 잠들게 합니다(15절). 게으른 사람은 음식을 다 차려주었는데요. 자기 손으로 음식을 먹는게 귀찮아서 괴로워 합니다(24절). 게으른 사람이 맞을 미래는 자명합니다. 굶주림이지요(15절).


(5) 여호와를 경외하라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생명을 얻고, 만족한 삶을 살며, 결코 재앙을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23절). 사람이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완전하게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21절).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자신의 영혼을 지키는 것이고(16절), 말씀의 훈계를 듣는 사람이 지혜롭게 될 것입니다(20절).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지혜이고, 생명이고, 복입니다.



묵상과 기도

성령님의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를 구하며 말씀과 해설을 읽으세요.

읽고 묵상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내용이 있다면 그 내용을 붙잡고 기도하세요.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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