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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Lee Juman

매일말씀묵상(201226) : 잠언 26장

잠언 26장 | 미련한 사람에게 영광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1-12절 | 미련한 사람에 대한 교훈입니다. 미련한 사람과 영광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마치 여름에 눈이 오는 것과 같고, 추수 때에 비오는 것과 같습니다. 어울리지 않을 뿐 아니라 피해만 줍니다. 까닭 없는 저주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참새와 제비를 내가 원하는 목적대로 날아가게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말이나 나귀처럼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수단을 사용하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미련한 사람 의 어리석은 말을 따라서 말하면 자신도 미련한 사람과 같이 됩니다. 그런데 정작 미련한 사람에게는 그의 어리석은 말로 대답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말은 이해하지 못하거나 왜곡하여 잘못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련한 자에게 중요한 말을 전하는 것은 자기 발을 베는 것처럼 해롭습니다. 스스로 중요한 일을 망치는 것입니다. 장애가 있는 다리로 힘있게 달릴 수 없는 것처럼 미련한 자의 입에 잠언이 있어도 그를 지혜롭게 하지 못합니다. 미련한 자에게 영광을 주는 것은 자신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가시나무와 같이 쓸모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해만 끼칩니다. 미련한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는 것은 중요한 일을 지나가는 사람 아무에게나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개가 토한 것을 먹는 것처럼 미련한 자는 미련한 행위를 반복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자만큼 미련한 사람은 없습니다.


13-16절 | 게으른 사람에 대한 교훈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마치 문짝이 경첩에 매달려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침대 위에서만 굴러 다닙니다. 다 차려준 밥상에 앉아서 손을 그릇에 넣고 들어올리는 것이 귀찮다고 투덜거립니다. 게으른 사람은 자신이 무척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여 사는 삶이 수고하고 애쓰며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는 삶보다 좋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17-22절 |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교훈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에 끼어드는 것은 지나가는 개의 귀를 잡는 것과 같습니다. 물리겠지요. 이웃을 속이고 해를 끼친 후에, 추궁당하면 ‘장난이었어, 농담이었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웃의 집에 불을 지르며 화살을 쏘는 미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행위가 얼마나 큰 해를 끼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툼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는 갈등을 심화시키고 싸움에 불을 붙입니다. 문제는 남의 말을 하는 것은 맛있는 음식 같아서 사람들이 듣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고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결국 자신과 공동체에 큰 해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3-26절 | 위선자에 대한 교훈입니다. 온유한 입술 뒤에 악한 마음을 숨겨 놓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말은 신뢰하면 안 됩니다. 문제는 누가 위선자인지 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감추인 속마음이 드러나고, 위선자는 다른 사람을 미워하여 해를 끼치려하는 그 말과 행동으로 자신이 해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묵상과 기도

성령님의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를 구하며 말씀과 해설을 읽으세요.

읽고 묵상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내용이 있다면 그 내용을 붙잡고 기도하세요.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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