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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병철 안

사사기 6장(7/23)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의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삿 6:10)

 

사사기 6장은 이스라엘의 반복된 배교와 우상숭배에 대한 기록으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거민들을 쫓아내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가나안 거민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시가 되었습니다. 가나안 거민들이 섬기던 우상 숭배의 덫에 빠지고 만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노를 발하시고 7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으며, 이스라엘은 매우 미약한 가운데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한 무명의 선지자를 보내셨는데,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한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벌인 우상숭배 행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의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삿 6:10)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거민이 섬기던 그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든 복과 생명이 그들의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는 것임을 확신하지 못했고 혹 그 땅의 거민들이 섬기는 신들을 섬기지 않을 때 그들에게 어떤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 염려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그들의 모든 것을 걸지 못했고, 하나님과 그 땅의 신들 사이에서 머뭇거렸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혹시 우리도 이 세상의 믿지 않는 자들이 신처럼 떠받들며 추구하는 가치들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상숭배자들과 같은 삶의 방식대로 살지 않을 때 혹시 세상에서 뒤쳐지고 손해를 보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세상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이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식을 따라가지 맙시다. 우리에게 참된 복과 생명을 주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 맡기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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