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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Lee Juman

[소요리문답 Q&A] 그리스도의 직분(5)



제23문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자로서 행하시는 직분은 무엇입니까?
답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속자로서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의 직분을 행하시되, 낮아지시고 높아지신 두 지위에서 하십니다.


23-35

문 : 그리스도의 직분들은 서로 어떤 다른 순서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답 : 그리스도의 직분들은 서로 의존하는 자연적인 순서와 죄인들의 마음에 시행되는 순서를 따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23-36

문 : 그리스도의 직분의 자연적인 순서는 어떻게 됩니까?

답 : 제사장 직분이 첫 번째이고, 선지자 직분이 두 번째이며, 왕의 직분이 마지막입니다.

시편 22편


23-37

문 : 왜 자연적인 순서를 따를 때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이 첫 번째이어야 합니까?

답 : 하나님의 의는 자연적인 순서에 따라 우리의 죄가 먼저 속죄되기 전에는 우리에게 교훈이나 구원의 복을 주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화목하게 된 하나님이, 그리스도께서 선지자로서 가르치는 대상이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가 그분의 왕국을 사기 위한 대가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 53:2-1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시 2:8-11 "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23-38

문 : 왜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분이 왕의 직분보다 앞에 있어야 합니까?

답 : 그리스도의 구원의 가르침은 우리를 우리의 왕이신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 54: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23-39

문 : 그리스도의 직분들의 이 자연적인 순서는 어디에서 분명하게 나타납니까?

답 : 시편 22편에서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본문에서 그리스도는 먼저 제사장으로서 고난을 겪으시고,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형제들에게 선포하신 후에, 마지막으로 왕으로서 열방의 통치자가 되십니다.


23-40

문 : 그리스도의 직분들이 우리에게 시행되는 순서는 어떻게 됩니까?

답 : 선지자 직분이 첫 번째이고, 제사장 직분이 그 다음이고, 왕의 직분이 마지막입니다.


23-41

문 : 왜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분이 가장 먼저 우리에게 시행되어야 합니까?

답 : 우리의 선지자이신 그리스도께 먼저 구원의 가르침을 듣지 않으면, 우리는 그분이 제사장으로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용납 받게 해주셨다는 사실을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갈 1:15-16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23-42

문 : 왜 우리에게 시행되는 순서에 따를 때 제사장 직분이 왕의 직분 앞에 있어야 합니까?

답 : 그리스도의 제사장으로서의 죽음이 우리의 양심에 적용되지 않으면, 우리의 죄책을 없애고, 하나님께 대한 적개심을 멈추며, 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일이 일어날 수 없으며, 왕이신 그리스도께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히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23-43

문 : 그리스도의 직분의 순서를 뒤바꾸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까?

답 : 네. 그것은 우리의 영혼에 매우 위험합니다.


23-44

문 : 어떤 사람들이 이 순서를 뒤바꿉니까?

답 : 그런 사람들은 왕의 직분을 제사장 직분보다 앞에 두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복음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신실하게 복종해야 할 새 계명을 주셨고, 우리가 그 계명을 지켜야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로움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다고 가르칩니다.

롬 9:31-32 "의의 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23-45

문 : 이러한 교리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이러한 교리는 우리의 의롭다 함이 율법의 행위에 달려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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