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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Lee Juman

[소요리문답 Q&A] 하나님의 섭리(3)



제11문: 하나님의 섭리 사역이란 무엇입니까?
답: 하나님의 섭리 사역은 모든 피조물과 그 모든 행동을 가장 거룩하고 지혜롭고 능력있게 보존하시며 통치하시는 일입니다.

11-20

문: 하나님의 섭리가 가장 미천한 피조물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답: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수도 다 세시며, 참새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0:29-30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11-21

문: 그런 하찮은 것까지 돌보시는 것은 하나님으로서는 너무 구차한 일이 아닙니까?

답: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을 절대로 방치하지 않으십니다. 고차원적인 피조물을 돌보시는 것은 하나님의 존귀하고 장엄하심을 보여주며, 가장 하찮은 피조물을 보살피시는 것은 하나님의 깊은 겸허하심을 보여줍니다.

마태복음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시편 104편


11-22

문: 하나님에 비하면 모든 피조물은 똑같이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까?

답: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지만 모든 피조물은 유한하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 사이의 거리는 똑같이 무한합니다.


11-23

문: 피조물들의 어떤 행동이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하는 대상이 됩니까?

답: 자연적이든, 우연적이든, 도덕적이든 모든 행동에 적용됩니다.

골로새서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욥기 38-41장


11-24

문: 자연적인 행동에서는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작용합니까?

답: 피조물의 자연적인 본능을 일깨우고 그 본능을 추구할 수 있도록 능력과 기회를 주십니다.


11-25

문: 예를 들어 우연히 활을 쏘아 사람을 죽인 것 같은 우연적인 행동에서는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작용합니까?

답: 행위자가 의도한 것이 아닌 경우에는 그런 행동의 상황들을 연결시키거나 분리합니다.

출애굽기 21:13 “만일 사람이 계획함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 손에 붙임이면 내가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열왕기상 22:34 “한 사람이 우연히 활을 당기어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쏜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이켜 나로 군중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11-26

문: 도덕적인 행동이나 이성적인 행동에서는 하나님의 섭리가 일반적으로 어떻게 작용합니까?

답: 그런 행동을 관장하는 규칙으로 법을 주시거나 특정 행동에 상과 벌을 내리십니다.

출애굽기 20장, 신명기 28장


11-27

문: 도덕적인 행동은 어떻게 구분됩니까?

답: 선행과 악행으로 구분됩니다.

신명기 28:1, 1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11-28

문: 이성적인 행동은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습니까?

답: 본질적 속성에서는 그렇지만 그 행동이 이루어지는 방식과 목적에서는 선하든지 악하든지 둘 중 하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1:5-6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11-29

문: 선행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작용합니까?

답: 선행을 격려하고 이끌며,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주십니다.

빌립보서 2:12-13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1-30

문: 악한 행동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작용합니까?

답: 그런 행동의 본질에 동의하시고, 그 행동의 사악함을 허용하는 동시에 그 행동의 범위를 제한한 뒤 궁극적으로 무효화하고 되돌리십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이사야 37:29 “네가 나를 거스려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1-31

문: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죄의 창시자가 아닙니까?

답: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독히 미워하고 그에 합당한 형벌을 엄격하게 내리시는 분입니다. 따라서 절대로 죄의 창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스바냐 3:6 “내가 열국을 끊어 버렸으므로 그 망대가 황무하였고 내가 그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 모든 성읍이 황폐되며 사람이 없으며 거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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