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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Lee Juman

[소요리문답 Q&A] 행위 언약(3)



제12문: 사람이 창조받은 지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를 향하여 섭리하시는 중 어떤 특별한 행동을 하셨습니까?
답: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 완전한 순종을 조건으로 그와 생명의 언약을 맺으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것을 사망의 벌로써 금하셨습니다.

12-22

문: 하나님께서는 왜 이 언약을 맺으셨습니까?

답: 하나님 자신의 관대한 호의와 너그러움 때문이었습니다.

욥기 7:17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12-23

문: 하나님께서 순전히 호의와 너그러움으로 사람과 이 언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답: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보상을 베풀지 않고서도 자신의 피조물인 사람에게서 당연히 받아야 할 모든 섬김을 요구할 수 있고 불복종하면 벌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12-24

문: 행위 언약에 크나큰 은혜가 나타나 있습니까?

답: 그렇습니다. 그 언약에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푸시는 크나큰 호의와 너그러움이 나타나 있습니다.


12-25

문: 어떻게 나타나 있습니까?

답: 하나님께서 사람이 자신에게 순종하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겠노라고 약속하신 것과 또 이 언약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그 다음으로 은혜 언약을 맺을 수 있도록 언약을 설계하신 세심한 배려에 그런 호의와 너그러움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12-26

문: 그렇다면 하나님의 관대한 호의와 너그러움이 잘 나타나 있는 이 언약이 왜 ‘은혜 언약’이라고 불리지 않습니까?

답: 이 언약에 들어 있는 은혜는 둘째 언약에서보다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20-21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12-27

문: 성경에 아담이 이 언약의 조건에 동의했다는 내용이 없는데도 아담이 이 언약을 맺었다고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아담은 완전히 거룩하게 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에 제시한 조건을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12-28

문: 아담은 누구를 위해 이 언약을 맺었습니까?

답: 자신과 자신의 모든 ‘자연적’ 후손들을 위해서였습니다.

로마서 5장


12-29

문: 아담의 ‘자연적’ 후손은 누구입니까?

답: 아담으로부터 보통 생육법으로 출생하는 모든 인류를 가리킵니다.


12-30

문: 아담이 맺은 언약은 그리스도에게도 적용됩니까?

답: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보통 생육법에 의해 출생한 아담의 ‘자연적’ 후손이 아니었습니다.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1

문: 아담이 맺은 언약이 그의 모든 ‘자연적’ 후손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답: 그의 후예들은 흔히 그의 이름인 ‘아담’으로 불립니다. 또 그가 언약을 깨뜨린 죄의 형벌이 그의 후손 모두에게 이어졌습니다.

로마서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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