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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Lee Juman

매일말씀묵상(201216) : 잠언 16장

잠언 16장 |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작정과 섭리를 신뢰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비록 사람이 계획하고 선택하지만, 그 일을 결정하고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1, 9, 33절).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합니다. 모든 행사를 하나님께 맡기고(3절),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며 하나님을 의지합니다(20절).


1-9절 | 자기의 판단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행위만 깨끗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마음과 동기를 점검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 있어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심지어 악인도 하나님의 지혜로우신 뜻 가운데 허용하셨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사람과 함께하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납니다. 행위의 동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있고, 이익이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 바른 것을 선택합니다.


10-15절 | 하나님을 경외하며 인정하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요?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말하기 때문에 그의 재판은 의롭고 공평할 것입니다. 법이 의롭고 공평할 때 경제 활동 역시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악을 미워하고, 의롭고 정직한 말을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왕의 분노는 죽음과 같고, 왕의 기쁨은 생명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은 분노의 감정으로 독재자가 되지 않는데, 그는 지혜로운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기 때문입니다.


16-24절 | 지혜를 얻는 것은 금과 은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지혜는 악에서 떠나 바른 길을 걸어가게 하여 그 사람의 생명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교만은 반드시 우리를 망하게 합니다. 따라서 겸손한 자와 함께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불의한 이익을 누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인정을 받고, 말이 선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줍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의 입술에서 슬기로운 말이 나오고, 그의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뿐만 아니라 좋은 약과 같아서 그를 살립니다. 이렇게 명철은 사람들에게 생기를 주는 생명의 샘입니다.


25-33절 | 사람이 보기에는 바른 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죽음의 길인 경우가 있습니다. 배고프지 않으려면 수고하여 일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동기의 전부가 아닙니다. 일하고 수고하는 목적이 단지 우리의 배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 될 때, 온갖 거짓과 악을 동원하여 그 목적을 채우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수고하는 것은 바른 것이지만, 선한 동기와 목적으로 행할 때 끝까지 선하고 올바르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성을 빼앗는 것보다 낫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위대한 성취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묵상과 기도

성령님의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를 구하며 말씀과 해설을 읽으세요.

읽고 묵상하는 중에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내용이 있다면 그 내용을 붙잡고 기도하세요.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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