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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kjoon

11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세요


본   문
창세기 39장 1~5절, 21~23절
읽을말씀
이처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셨고 그가 하는 일을 형통하게 하셨다(창세기 39장 23절 하반절).

본문은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에게서 시작된 하나님의 약속은 이삭과 야곱, 그리고 요셉을 비롯한 그의 열두 아들의 계보를 통해 이어집니다. 그중 요셉은 야곱의 11번째 아들이자, 라헬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귀하게 자랐지만, 결국 형들의 미움을 받아 이집트로 팔려 종이 됩니다. 게다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기까지 합니다.

이렇듯 요셉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러한 요셉의 고난 속에서 “선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 줍니다. 이것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구절이 바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셨다.”(39:2, 3, 21, 23)라는 것입니다.

요셉이 처한 현실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하셔서, 그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비록 종이고 죄수이지만 그곳에서) 요셉이 하는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나아가 복의 통로로서, 하나님은 요셉을 통하여 보디발과 간수장이 복을 받도록 하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의 형통이 곧 우리의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적용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 곧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한 일들이 성취되는 것이 “형통”(성공)이라고 말씀합니다. 늘 반복되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든지, 혹은 그보다 더한 고난 가운데 있든지 하나님의 초점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가?” “하나님의 선한 일들이 성취되는가?”에 있습니다.

우리 자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자녀가 어떠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소망하고 있나요? 무엇보다 우리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잘 알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때가 되어 그들이 부모로부터 독립하게 될 때, 여전히 그들의 삶이 계속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이 형통의 열쇠이고, 그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일들이 성취되는 것이 곧 우리의 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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