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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kjoon

22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요


본    문 신명기 6장 1~9절
읽을말씀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여호와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신 6:5).

신명기는 “율법에 관한 모세의 설교”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제 곧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모세는 마지막 설교를 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4절)

특별히 신명기 6장 4~6절은 “쉐마”(“들으라!”) 본문입니다. 이 명령의 핵심은 “오직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만 섬길 수 있을까요?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5절)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율법의 가장 큰 계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만 섬긴다는 것은 곧,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6절)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깊이 들어와야 합니다. 말씀은 어떻게 우리 안에 들어오나요?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spritus cum verbo)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보혜사, 곧 성령님을 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을 참된 경건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을 때,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게 하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우리가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대할 때, 언제나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은 이 말씀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7절). 무엇을 하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어떠한 시대와 상황 속에서 살든지, 언약백성은 언약백성답게 세상을 살아내야 합니다. 만약 이 명령에 불순종한다면, 하나님은 멸절시키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15절). 우리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그것이 곧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이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우리 자신이 성령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바로 알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가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의 자녀들을 가르칠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뻐하시는 때와 방법을 따라 우리 자녀들을 참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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